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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플로우 : 게임, 멀티미디어 PC의 아레나
 

[기획뉴스 - 다나와] 'PC튜닝', 어디까지 해봤니? 프리플로우 탐방 Date. 2016.03.31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4&listSeq=3111311&past=N&site=1&isAprilFoolsDay=false
 
PC 케이스의 역사는 개인용 컴퓨터(PC)가 자리 잡을 때부터 이어져 온다. 지금까지 PC 케이스의 변천사와 종류, 그리고 튜닝에 대해 알아봤다. 특히 PC의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성능보다 디자인에 더욱 큰 비중을 두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튜닝을 염두에 두고 PC 케이스를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튜닝은 자신만의 특별한 PC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지만, 제대로 꾸미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하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튜닝에 들어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비용과 시간이 들어감에도 불구, ‘나만의 특별한 PC’는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으로 사용자의 가슴을 방망이질 한다.
 
이렇게 튜닝을 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튜닝PC’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 있다. 비용만 들이면 손쉽게 안정적인 오버클럭과 튜닝이 가능하다. 해외에서는 꾸준히 여러 PC 커스텀 팀이 자신들만의 브랜드로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지만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국내에서도 장인정신으로 튜닝 PC를 제작하기 시작한 기업 ‘프리플로우’를 방문해 시스템이 어떻게 꾸며지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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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플로우는 튜닝 PC 전문 기업으로 국내 브랜드화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튜닝에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던 이들이라면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프리플로우는 이제 1년 반 정도 된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빠르게 마니아층을 늘려가고 있는 튜닝 PC 브랜드다. 특히 독특한 PC와 완성도 높은 수랭 시스템, 검증된 품질 보증 등 일반 조립 PC 브랜드와는 다른, 신선함을 주는 기업이다.
 
 
◆ 고급형 PC의 브랜드화, 프리플로우
프리플로우의 엄상호 대표와 함께 튜닝 PC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엄상호 대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엔지니어 출신으로 PC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시도로 ‘프리플로우’의 브랜드화를 위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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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플로우 엄상호 대표
 
엄상호 대표가 처음 프리플로우를 창업하게 된 이유는 국내 시장에서 조립 PC의 점유율이 유독 높지만 대부분 사용자의 DIY나 단순 조립 제품밖에는 찾아볼 수 없는 아쉬움에서였다. 특히 튜닝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해 ‘고급형 PC’ 제작에 관심을 두게 됐다.
 
그는 “우리나라 PC 시장은 유독 DIY의 비중이 크다. 특히 직접 부품을 구입해 조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팅부터 부품 고장까지 모두 사용자가 일일이 챙겨야 한다. 조립 PC 역시 많은 업체가 판매하고 있지만 초기 불량이 아니면 마찬가지다. 때문에 사용자가 ‘믿고 쓸 수 있는 PC’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이 지금의 프리플로우를 이뤘다”고 말한다.
 
프리플로우는 튜닝 PC를 주력으로 일반 조립 PC까지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 조립이 아닌 제품 검수에 많은 공을 들인다. PC의 각 부품의 불량 여부부터 완성 후 테스트까지, 제원의 평균 이상의 성능이 나지 않으면 시스템을 다시 구성할 때도 있다. 이런 엄격한 제품 검수는 결국 사용자의 만족도로, 이어 충성도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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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맞춤형 PC 브랜드답게 출하 전 시스템 체크가 엄격하며, 인기 게임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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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닝 PC의 경우 하루 이상 안정화 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테스트를 위한 장비도 모두 갖춰져 있다.
 
엄상호 대표는 “프리플로우는 주문이 들어오면 튜닝이 아닌 일반 PC도 출하까지 최소 3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시스템 구성 후 3D마크(3DMark)를 비롯한 8개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의 성능을 점검한다. 이런 점이 다른 조립 PC 업체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이라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엄격한 검수를 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출하까지 다른 업체에 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지만 이런 점을 모르는 사용자의 경우 ‘왜 이렇게 배송이 늦냐’며 클레임이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사용자에게는 프리플로우의 시스템 검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더러 납득을 못하는 분도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고 전했다.
 
특히 프리플로우는 PC의 모든 부품 A/S를 직접 담당한다. 시스템 구입 후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가 불량이어도 프리플로우에서 책임진다. 각 제조·유통사와 연계를 통해 신속한 A/S가 가능한 점도 프리플로우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그는 “프리플로우에서 시스템 전체를 구입한 사용자의 경우 모든 A/S를 직접 처리하고 있다. 이는 믿고 쓸 수 있는 PC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다. 1년의 무상 A/S를 보증하고 있으며 이 기간이 지나더라도 업체에서 발생하는 수리비 외에는 청구되지 않는다”며 차별화를 통한 고급형 PC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 튜닝 PC 전문 기업, 튜닝 비용은?
프리플로우는 일반적인 데스크톱부터 튜닝 PC까지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시스템을 주문 제작한다. 특히 튜닝 PC의 품질은 국내에서 독보적이라 할만하다. 그럼 일반 데스크톱이 아닌 튜닝 PC의 가격은 어느 정도나 될까.
 
판매되는 튜닝 PC는 크게 2종류로 구분된다. 프리플로우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사용자의 주문 제작형 PC다. 나만의 튜닝 시스템을 손쉽게 가지고 싶은 이들이라면 프리플로우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PC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시스템 안정성과 튜닝 완성도가 검증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럼 프리플로우의 검증된 튜닝 PC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
 
- 튜닝PC, AE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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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듬어진 완숙함을 보이는 PC, AE85
 
프리플로우의 PC는 독자적인 모델명이 부여된다. 그만큼 시스템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AE85는 스카이레이크 i5-6500과 지포스 GTX 950의 조합으로 균형 잡힌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92만 6,000원(쿠폰가 89만 9,000원)으로 LED 튜닝, 알루미늄 케이스, 고급형 부품으로 이뤄진 제품이다. 무엇보다 프리플로우의 엄격한 검수를 거쳐 안정적인 개인용 PC를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 튜닝P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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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튜닝 미니 PC의 최고를 자부하는, SHIN
 
작고 강력한 PC를 찾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프리플로우 SHIN(神)은 이런 사용자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다. Mini-ITX 메인보드를 채택해 작은 크기를 가졌으며, 튜닝에 최적화된 PC 케이스와 LED 튜닝 요소 등 성능 뿐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 한 벽에 고정해 쓸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을 겸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가격은 204만 2,000원(쿠폰가 198만 1,0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성능과 완성도, 아담한 크기와 디자인 등 PC 애호가라면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매력을 뽐낸다.
 
 
- 튜닝PC, 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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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하기 힘든 튜닝 완성도를 보이는 오버클럭 PC, LUNA-R
 
LUNA-R은 프리플로우의 인텔 심포지움 기념 모델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이는 오버클럭 PC다. 크롬 동관으로 수랭파이프를 구성해 단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ASUS의 ROG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붉은색 LED의 조화를 통해 강력한 성능의 오버클럭 PC임을 피력하고 있다. 가격은 477만 2,000원(쿠폰가 462만 9,000원)으로 다소 높은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상의 무엇이 느껴지는 고성능 PC다.
 
위에서 살펴본 제품들은 프리플로우가 검증하고 판매하는 PC 중 일부에 불과하다. 하나같이 뛰어난 완성도와 안정성을 보이는 제품들이다. 프리플로우는 이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튜닝 스타일과 제원을 갖춘 주문 제작형 PC도 판매하고 있다.
 
이런 주문 제작형 튜닝 PC 주문이 들어오게 되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견적 상담이 이어진다. 어디에 쓰일 PC인지에 대해 파악한 후 시스템 제원에 대한 조율과 튜닝 스타일을 결정한다. 사용자의 예산 내에서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사용자에게 공지하며, 비용 내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뽑아내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프리플로우의 주문 제작형 PC는 시스템 구성부터 의뢰하는 이들도 있지만, 부품을 따로 구입해 튜닝을 위해 가져오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있다. 이런 사용자의 경우 수랭 시스템 등의 튜닝 부품 비용 외 4~5만원 정도의 공임비가 추가된다. 그렇지만 아크릴 관이나 동관 등 수랭 시스템의 난이도가 올라가게 될 경우 공임비의 변동이 생길 수는 있다.
 
엄상호 대표는 “튜닝 PC의 평균 가격을 책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시스템의 제원부터 튜닝 스타일까지 사용자 모두 가지각색이기 때문이다. 200~300만 원 정도의 시스템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천만 원 이상의 워크스테이션급 튜닝 PC도 심심찮게 판매된다. 1~2천만 원 정도의 PC는 보통 디자인이나 설계 전문 업체에서 많이들 찾고 있으며, 일반 사용자의 경우 40~500만 원대까지 성능과 튜닝 스타일 모두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애로사항이 있다면 PC 부품을 따로 구입해 오는 사용자나 쓰던 부품을 보내 튜닝을 의뢰하는 사용자다. 이런 이들의 경우 튜닝 부품 가격과 소정의 공임비만 받고 작업을 진행하지만, 사용하다 PC 주요 부품이 불량이 날 경우 A/S를 보증할 수 없기 때문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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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각색의 PC 케이스로 손쉽게 독특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맞춤형 튜닝 PC를 구입할 수 있다
 
프리플로우의 튜닝 완성도는 해외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정도로 뛰어나다. 특히 국내에는 없는 PC 케이스도 사용자가 원할 경우 직접 수급해 튜닝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런 만큼 사용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다. 창업한지 1년 반 정도 됐지만 같은 사용자가 여러 대를 구입할 만큼, 프리플로우의 제품을 써본 이들이라면 다시금 찾아준다고 전했다.
 
대표는 “사용자는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 앞으로 테이블형 PC 케이스를 이용한 튜닝 시스템도 구상 중에 있다. 고맙게도 부산에서도 올라와 직접 PC를 구입하는 분들도 많다. 이런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새로움을 전할 수 있는 튜닝 PC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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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호 대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주문 제작형 PC
 
많은 주문 제작형 PC 문의가 이어지고 또 판매된다. 엄상호 대표는 이런 주문 제작형 PC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스템 하나를 꼽았다. 바로 박XX 사용자의 튜닝 PC다. 리안리 PC 케이스를 포함한 고성능 제품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기념해 특별한 PC를 제작하고 싶어 왔다고 전했단다.
 
그는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기념해 PC 제작을 의뢰하러 온 박XX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쓸 수 있는 특별한 시스템을 원했다. 프리플로우는 이런 사용자의 희망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PC 제작에 착수했다. 사용자의 예산 내에서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혔지만, 의미 있는 PC를 만든다는 생각에 결국 시스템을 완성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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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호 대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주문 제작형 PC 스펙
 
또 대표는 “이렇게 사용자는 자신만의 PC를 만들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각 개개인의 성향은 정말 다양하다. 또 많은 이들이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 앞으로 테이블형 PC 케이스를 이용한 튜닝 시스템도 구상 중에 있다. 고맙게도 부산에서도 올라와 직접 PC를 구입하는 분들도 많다. 이런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새로움을 전할 수 있는 튜닝 PC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고급 PC 브랜드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프리플로우 엄상호 대표의 목표는 ‘브랜드화 된 튜닝 PC’다. 프리플로우라는 이름이 붙는다면 ‘고급형 PC’라는 이미지를 전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다. 때문에 프리플로우의 PC에는 모두 로고가 붙어 출하된다. 바꿔 말하자면 그만큼 시스템의 완성도에 자신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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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닝 PC의 완성도로 사용자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프리플로우 엄상호 대표
 
엄상호 대표는 “아직까지 국내 튜닝 PC 시장은 사용자가 직접 DIY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뛰어난 튜닝 실력을 가진 사용자도 있다. 그렇지만 프리플로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DIY 수준을 벗어난 전문 튜닝 PC의 완성도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한다.
 
튜닝 PC에 대한 관심은 PC의 성능이 상향평준화되고 더 소형화되면 될수록 높아질 것이다. 특히 이제는 디자인적인 부분이 PC의 큰 부분을 차지할 만큼 사용자의 눈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튜닝을 직접 하기 위해서는 관련 지식은 물론 경험도 필요하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아직도 튜닝 PC는 낯선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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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되는 모든 PC에는 프리플로우 로고가 붙는다
 
프리플로우는 이런 낯선 ‘튜닝’이라는 작업을 담당해 일반 사용자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나만의 PC’를 실제로 구현해 준다.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튜닝 PC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신뢰도 높은 완성도와 A/S까지 책임지는 프리플로우를 직접 방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PC 케이스의 역사와 종류, 또 튜닝에 대해 알아봤다. 또 전문 튜닝 PC 기업인 프리 플로우까지 살펴봤다. 다음에는 사용자가 직접 튜닝한 여러 PC를 살펴보며 자신만의 PC를 구상해보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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